안녕하세요. 비바이오 대표 황윤호입니다.


"기본에 충실하자" 비바이오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다짐했던 말입니다.

피부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보습에 충실하면서, 안전하게 믿고 바를 수 있는 제품만을 연구하였습니다.


안전한 성분에 믿을 만한 보습 제품을 찾으신다면,

보습에 최적화 되어있는 비바이오 제품을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.


평생 바꾸고 싶지 않는, 기본에 충실하며, 안전한 제품만을 만들겠습니다.


"be basic, bebio"




대표 황윤호